[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22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한 트랜드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로켓펀치는 빈티지한 무드의 재킷과 니트가 돋보이는 프레피룩으로 시크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패션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능숙하게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는 ‘Call the roll’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로켓펀치는 F/W 시즌 패션 트렌드인 프레피룩을 각 멤버의 개성에 맞춰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2019년 미니 1집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로켓펀치는 완벽한 비주얼과 보컬 실력,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면모를 두루 갖춘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니 3집 ‘블루 펀치(BLUE PUNCH)’로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트에서도 선전하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의 더 많은 화보는 ‘인디드’ vol.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인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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