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1 17: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가 둘째 딸 이음 양과 함께 오른 무대를 회상했다.
이세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 두 번의 유산을 경험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 사실을 숨기고 지냈던 그때 '슈가맨3'에 출연하게 되면서 뱃속의 이음이와 함께 무대를 끝내고 토크 중 임신 사실을 말했다"라는 글과 함께 '슈가맨' 출연 당시 이미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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