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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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호텔 뺨치는 화장실 인테리어 "나 혼자 사는 집 신기했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1 11:4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서정희가 남다른 인테리어 실력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매일 혼자 디자인하며 인내로 만든 집. 너무 사랑하는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는 원피스를 입고 집에서 포즈를 취했다. 

호텔을 연상하게 하는 화장실이 눈에 띈다. 부엌 역시 깔끔하고 센스 있는 인테리어로 인상을 남긴다.

서정희는 이혼 후 혼자 사는 삶과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은 서정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서정희집12
인테리어가 끝나고 혼자 셀카 찍으며 기뻐했지요~
나 혼자사는집이 신기했어요.
매일 혼자 디자인하며 인내로 만든집
너무 사랑하는집
벌써2년이되었네요~^^
요즘또 책내고싶어지네요.누구때문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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