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6 11:25 / 기사수정 2010.11.16 11:53
[엑스포츠뉴스 = 강정훈인턴기자] '당구 얼짱' 차유람(23,IB스포츠)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도전을 위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당구 포켓볼에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차유람은 지난 15일 오후 메달 주력 종목인 여자 9볼에 출전했으며 14일 여자 8볼 예선에서 만난 사브투수하나 듀이(말레이시아)를 또다시 7대 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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