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알찬 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옷과 가방이 가득한 방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휴대전화를 보며 웃고 있다.
소을, 다을이는 이윤진이 만든 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