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유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김유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 문앞에 두고 오기. 미니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미는 미니 트리를 두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미모가 여전하다.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결혼해 5살 딸을 뒀다. 정우는 최근 라디오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김유미와의 결혼 생활을 밝힌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