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소유진이 으리으리한 운동방에서 두 딸과 아침 운동을 했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운동끝~ 밥묵자 ! 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백종원을 쏙 빼닮은 귀여운 두 딸과 함께 운동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해당 방에는 각종 운동 기구와 함께 매트가 깔려있어 아이들이 운동하기에 적합하게 꾸며져 있어 시선을 끈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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