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4 13:01 / 기사수정 2010.11.14 13:04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시크릿가든' 첫 회는 17.2%의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크릿가든'은 백만장자 백화점 오너 김주원(현빈 분)과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 분)이 영혼이 바뀌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로맨틱 코믹 판타지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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