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3 20:30 / 기사수정 2010.11.13 20:30
[엑스포츠뉴스=장충체육관, 이준학 인턴기자] 소니 에릭슨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이하 GSL)' 오픈 시즌 2 결승전 2세트는 이정훈이 가져가며 세트를 연달아 가져갔다.
13일 오후 6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 2 결승전 2세트에서 이정훈은 임재덕을 맞아 불곰과 토르의 조합으로 2세트를 따냈다.
이정훈은 건물을 파괴하며 가까운 풍부한 미네랄 멀티를 확보하려 했고, 임재덕이 이를 발견하고 급습했으나 오히려 유닛을 잃었다. 많은 수의 불곰을 앞세워 본진으로 들어간 이정훈은 결국 임재덕의 GG를 받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