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38
연예

재주소년X우지원 탈락, 32호X23호 '올 어게인' 몰표 (싱어게인)

기사입력 2020.12.08 00:09 / 기사수정 2020.12.08 00:1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재주소년과 우지원이 아쉽게 탈락했다. 

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본선 2라운드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팀 대항전에서는 23호와 32호, 70호와 71호의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 심사위원들 모두 23호와 23호의 팀을 선택했다.

32호는 23호에게 공을 돌리며 "또 다시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70호와 71호 모두 추가 합격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아쉬운 탈락을 알렸다. 70호는 "저는 가수 재주소년입니다"라고 소개했고, 71호는 "저는 가수 우지원입니다"라고 밝혔다. 

71호 우지원은 "비록 떨어졌고 많은 걸 보여주진 못했고 스스로 느끼기에 자랑스럽고 누구 시선 의식하지 않고 좋은 음악을 해야한다고 배웠다"고 미소 지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