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2 13:20 / 기사수정 2010.11.12 13:2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안혜경이 '서울대 엄친아' 이상윤에게 주사를 부려 퇴짜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E채널 '포커페이스'에 출연한 안혜경은 "평소 절친인 이효리, 메이비와 가진 술자리에서 호감이 있던 이상윤과 만나게 됐는데, 술에 취한 나머지 이상윤에게 주사를 부리고 급기야 자신을 때리는 자해 모습을 보였다"라고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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