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송혜교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 송혜교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가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혜교는 강아지와 함께 놀아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기도.
머리를 묶고 앞머리를 낸 송혜교는 40세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