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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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내러티브 던전 '꿈속의 휴가'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0.12.03 09:36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시프트업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듀얼 앙 가르드 시즌 3’와 함께 신규 내러티브 던전을 업데이트 한다.

전략적 재미와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PvP 컨텐츠 ‘듀얼 앙 가르드 시즌 3’가 12월 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화속성과 특정 차일드를 제외한 15명의 차일드로 파티를 구성해 입장할 수 있으며, 달성한 승수에 따라 증폭 코어 럭키박스, 2019 차일드 선택박스, 5성 차일드 소환권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차일드 ‘금상첨화 모나’와 ‘환몽의 리자’가 등장하는 내러티브 던전 ‘꿈속의 휴가(Dreaming Vacation)’가 금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로키와의 전투 이후 가사 상태에 빠진 모나와 리자가 꿈 속 이상한 나라에서 겪는 신기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유저는 내러티브 던전 플레이를 통해 신규 차일드 ‘금상첨화 모나’, ‘일고경국 모나 스킨’,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듀얼 앙 가르드 시즌 3’ 기간 동안 공략 정보를 공식 커뮤니티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이그니션 코어 재료를 각각 25개씩 지급하고, 게시물이 100건 이상일 경우 모든 유저에게 크리스탈 1,000개를 선물한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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