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딸·아들과 나들이 회상 "그리운 시절, 집콕 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과거를 회상했다.

고소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시절...집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영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풍경 아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자유롭게 나들이를 하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