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0 10:44 / 기사수정 2010.11.10 10:44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김인태, 백수련 부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이후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백수련이 선배배우이자 남편 김인태와 동반 출연했다.
이어 최근 영화 '부당거래'에서 열연한 첫째 아들 김수현의 부모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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