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레트로 포크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이 첫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다.
구만(9.10000)의 첫 번째 EP 앨범 '댄스 래더 댄 러브(Dance Rather Than Love)'는 '사랑을 할 바엔 춤이자 추자!'는 의미의 타이틀을 내세워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담은 다섯 곡을 담았다.
특히 '레트로 포크 1인자가 될 상이구만'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아트워크는 지난 1980년~90년대 극장 간판을 재현한 듯 옛 향수를 불러일으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만(9.10000)은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뮤즈온 2020'에서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된 기대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만(9.10000)의 첫 번째 EP 앨범 '댄스 래더 댄 러브'는 이달 29일 낮 12시(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2월 12일 '댄스 래더 댄 러브'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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