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T1 오버워치 새 감독에 'J1N' 조효진이 선임됐다.
26일 T1 측은 공식 SNS에 "Welcome to the team, J1N! PlayOverwatch 팀을 새롭게 이끌 'J1N' 조효진 감독님을 소개합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이라는 공지를 올렸다.
조효진 감독은 2017년 솔루션 게이밍에서 첫 코치 생활을 시작, 이후 중국 광저우 차지로 이적, 오버워치 리그 2020 서머 쇼다운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T1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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