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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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김택진 구단주-이동우 감독 '우승 기념티 입고'[포토]

기사입력 2020.11.24 22:5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NC가 두산에게 4: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과 통합 우승을 이뤘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NC 양의지, 김택진 구단주, 이동욱 감독이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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