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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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이동욱 감독 '뜨거운 포옹'[포토]

기사입력 2020.11.24 22:4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NC가 두산에게 4: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과 통합 우승을 이뤘다.

경기 종료 후 NC 박석민과 이동욱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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