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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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색한 사이?'[포토]

기사입력 2010.11.09 12:01 / 기사수정 2010.11.09 12:05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홍은동 그랜드호텔,정재훈 기자] 9일 오전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K-리그 2011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윤성효 감독과 수원의 새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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