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4 09:41 / 기사수정 2020.11.24 09:4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케인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2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의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맨시티와 2023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는데 이 협상 과정에서 케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를 영입하고 싶다고 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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