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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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4차전은 내가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20.11.21 14:24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김민규가 역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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