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는 나의 힘"…소진X유라X혜리, 민아 공연서 완전체 회동[★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완전체로 회동했다.

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는 나의 힘이고요. 걸스데이는 나의 삶이고요.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소진, 민아, 유라, 혜리가 함께 모여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걸스데이는 이날 민아가 공연하는 뮤지컬 '그날들'을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해 전속계약 만료 후 각자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