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빅스의 켄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 Photo By 하동찬하사님 #나 #든든하지 #지켜줄게 #오늘 #장세민 #악장님의 #족구 레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켄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있다. 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켄은 지난 7월 6일, 멤버들의 배웅 속 입대했다. 전역일은 오는 2022년 1월 5일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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