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8 15:41 / 기사수정 2020.11.18 15:4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콘테 감독의 선수 보는 눈은 틀리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인테르 감독은 17일(한국시각)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첼시 감독 시절 로멜루 루카쿠와 버질 반 다이크를 강력하게 원했지만 영입이 좌절됐다고 말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016/17시즌 첼시에 부임해 곧바로 센세이션한 백3 전술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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