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kg' 최희, 딸 출산 후 "아기 몸무게 만큼 빠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출산 후 몸무게 변화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출산하면 딱 아기 몸무게 만큼만 빠진다는 게 사실이었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6.1kg 몸무게가 찍힌 체중계가 담겨있다. 앞서 출산을 앞두고 68kg 대의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는 최희는 출산 후 약 3kg 가량의 체중을 감량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10일 딸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