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6 14:51 / 기사수정 2020.11.16 14:5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예상보다 빠른 이별을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
ESPN은 1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구단 원클럽 맨이자 레전드인 리오넬 메시와 계약이 만료되면 그에게 3300만 유로(약 433억원)의 보너스를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2017년 11월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2021년 여름까지 뛰기로 약속했다. 계약 기간이 8개월 가량 남은 상황에서 현재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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