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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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쉽게 물러설 수 없다'[포토]

기사입력 2020.11.16 14:1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두산 김태형 감독, 박세혁, 이영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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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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