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초보 엄마의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출산 6일째. 아직 모든 게 서툰 초보 엄마"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숫자 6을 표시한 디데이 캘린더와 최희의 만삭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담겼다. 출산 후 6일 동안 초보 엄마로서 고군분투 중인 최희의 서툴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한편 최희는 지난 10일 득녀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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