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5 02:08 / 기사수정 2020.11.15 02:0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디발라가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각) 파울로 디발라가 주급 인상을 요구해 유벤투스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디발라는 유벤투스로부터 25만 유로(약 3억3천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이는 현재 유벤투스 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낟두의 55만 7천유로(약 7억 3천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주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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