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5 10:18 / 기사수정 2010.11.05 10:1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여우의 집사'가 첫 방송에서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여우의 집사'가 6.3%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다', '다음 회를 기대해보겠다' 며 기대에 못 미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는 12.9%를 기록, 목요 심야 예능 강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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