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3 14:47 / 기사수정 2020.11.13 14:4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이 원정에서 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의 플레이메이커스탯은 13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 5대리그 내에서 원정 경기 13골을 득점해 레스터시티와 스타드 드 렌과 함께 최다골을 기록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원정에서 아주 강하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원정 4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