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섬세하고 강렬한 예술적인 유혹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김준수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020년 11월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에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김준수는 특유의 시크하고 섬세한 몸짓과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기존에 하지 않았던 강렬한 빨간 빛의 촬영과 영상 속에서 수트 스타일 그리고 펑키한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본 화보는 2종의 커버와 함께 다수의 페이지가 게재돼 사전 예약을 받는다. 20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준수는 지난 10일 희망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댄스 타이틀곡 ‘Pit A Pat’과 애절하고 짙은 감성의 발라드곡들로 가득 채운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어팻)’을 발매 후 팬들을 만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준수는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고 그간 뮤지컬 작품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김준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맵스(MAP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맵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