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3 13:33 / 기사수정 2020.11.13 14:2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오바메양이 크로스가 자신에게 가한 비판에 반박했다.
토니 크로스는 12일(한국시각) 독일의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오바메양의 복면을 쓴 세리머니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며 비판했다.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슈퍼 히어로들의 복면을 쓰고 세레머니를 하기로 유명한 선수다. 배트맨, 스파이더맨, 최근에는 블랙팬서까지 오바메양은 다양한 복면을 쓰고 세레머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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