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3 10:05 / 기사수정 2020.11.13 13:45
이어 혜린의 근황이 VCR로 전해졌다.
EXID 계약 만료 후 나태한 생활을 하던 중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었다는 혜린은 "집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게 됐다"며 규칙적인 생활을 늘린 근황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혜린의 '미쓰백' 합류를 응원하기 위해 EXID 하니, 솔지, LE가 혜린의 자취방을 찾아 응원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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