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4 15:02 / 기사수정 2010.11.04 15: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선정성 논란에 시달렸던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집'이 경쟁작들의 부진 속에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3일 방송된 '즐거운 나의 집'은 7.2%의 시청률로 2회와 비교했을 때 약 1%정도 상승했다. 이에 반해 SBS 수목드라마 '대물'은 27.3%에서 3% 가까이 하락한 24.5%를 기록했고, KBS 2TV의 '도망자 Plan B'는 12.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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