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5:03
연예

오지은 '캔디걸'로 변신…큐트+섹시 화보

기사입력 2010.11.04 01:58 / 기사수정 2010.11.04 01:58

조성룡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탤런트 오지은이 큐트하면서도 섹시한 '캔디걸'로 파격 변신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공개된 오지은의 에스타일(S:Tyle) 모바일 화보는 발랄하면서도 섹시미가 풍기는 모습을 연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오지은은 상의를 과감히 탈의해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이며 깜찍한 리본이 달린 레드 팬츠에 커다란 막대 사탕을 들어 '캔디걸'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티셔츠를 올리며 윙크를 선보인 화보에선 매끈한 복근과 매혹적인 옆 태를 자랑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긴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 "드라마에서 보던 모습과 전혀 달라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수상한 삼형제'의 주어영 역을 통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오지은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밝고 씩씩한 이봉이 역으로 출연,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오지은 (C)sidus HQ]




조성룡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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