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4 01:38 / 기사수정 2010.11.04 01: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성균관 스캔들'의 전개가 후반으로 가면서 돋보인 연기를 보였던 배우 조성하의 중후한 목소리가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연출 김원석, 제작 래몽래인)에서 조선시대 정조대왕 역을 맡아 열연 해온 연기자 조성하씨가 마지막 19회와 20회 엔딩에 하이라이트 씬을 열연하면서 각가지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아쉬움을 달래면서 찍은 정조와 잘금4인방의 사진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추억을 선물해서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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