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20대보다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희는 마스크팩을 방금 뗀 100% 민낯을 보여주면서도 결점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올해 45세인 김준희는 20대보다 더 촉촉하면서도 투명한 피부를 인증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준희는 지난 5월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