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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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다섯째 아들 돌 축하 "임준표 첫돌, 사랑한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8 15:19 / 기사수정 2020.11.08 15:1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막내 아들의 돌을 축하했다.

8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임창정입니다. 오늘은 우리 준표의 첫돌이랍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요즘 상황과 대세를 따라 랜선 돌잡이를 하기로 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준표 첫돌. 사랑한다'라고 써있는 풍선이 담겨 있다. 임창정은 준표 군의 돌잡이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누리꾼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1월 18세 연하의 서하얀 씨와 재혼한 임창정은 지난 해 11월 다섯째 아들 준표 군까지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현재 임창정은 지난달 정규 16집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로 활동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임창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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