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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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으로 치닫는 '신의 아그네스'[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11.06 15:4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연극 ‘신의 아그네스’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박해미, 이지혜, 이수미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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