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보아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6일 SBS 측은 "보아가 이번 주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분은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보아는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통해 신동엽·서장훈 등 MC, 어머니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다음 달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BETTER(베터)'를 발매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와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