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6 14:18 / 기사수정 2020.11.06 14:1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프리미어리그가 토트넘과 브라이튼 전에 나온 주심의 판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프리미어리그는 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7라운드에서 나온 VAR 판정에 대해 설명했다.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인 크리스 포이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 나온 VAR 장면에 대해 설명하면서 토트넘 홋스퍼와 브라이튼 호브&알비온 전에 나온 주심의 판정이 오심이었다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