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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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 형제' 산체스·마이크로닷, 일본어로 알린 근황 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6 09:36 / 기사수정 2020.11.06 09:3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산체스 마이크로닷 형제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산체스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마이크로닷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하고 강한 인상이 닮은 형제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해당 사진 아래에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뜻의 일본어 문장이 적혀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녹음하고 간단히 한 잔"이라고 설명하며 두 사람이 음악 작업을 함께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두 사람은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9월, 활동 중단 2년 만에 복귀 싱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산체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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