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5 14:28 / 기사수정 2020.11.05 14:2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홀란드가 챔피언스리그 득점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엘링 홀란드는 5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 클럽 브뤼헤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홀란드는 18분과 32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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