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체 좌석 수 50% 이내 선에서 제한돼 있는 좌석이 매진됐다.
KBO 관계자는 4일 "준플레이오프 1, 2차전 모두 전체 25000석의 46.4%, 116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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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