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3 18:05 / 기사수정 2020.11.03 18:0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멕시코리그 팀들이 색다른 유니폼을 공개했다.
ESPN은 1일(한국시각) 멕시코리그에서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한 유니폼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스포츠용품 제조회사 찰리는 멕시코리그 클럽들의 서드 유니폼을 이러한 테마로 만들었다. 아틀라스, 파추카, 케레타로, 산토스 라구나 그리고 티후아나가 새로 나온 기념 유니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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