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3 11:02 / 기사수정 2020.11.03 11:0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외질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미국 블룸버그는 2일(한국시각) 아스널의 메수트 외질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Class 5 Global 이라는 벤쳐캐피탈 회사의 전략 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외질은 2020/21 시즌 아스널에 소속돼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제외되는 굴욕을 겪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된 그는 그의 주급으로 지역 사회에 선행을 베푸는 등 축구 외적인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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