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2 10:5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민식이 24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을까.
최민식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최민식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카지노'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 측은 "지난 인터뷰에서 배우가 밝힌 바 있듯이 좋은 소재와 주제의 컨텐츠를 긴 호흡의 작품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갈증이 있었다"며 "이에 이번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