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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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애둘맘 에바의 바디 프로필 "과감히 상의 탈의…무보정이 이 정도"[★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2 07:5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바디 프로필을 자랑했다.

에바 포비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오늘 3년차 바디프로필까지 잘 찍고 에바 2020 몸 만들기는 마무리 했습니다. 잠시 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식사도 하고 아이들한테도 더 신경 쓰면서 몇달 지낼게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내년에 또 업그레이드된 몸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보정사진 이정도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바 포비엘이 상의를 탈의한 채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등근육이 눈길을 끈다.

에바 포비엘은 "운동하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등운동인데 작년에 등 사진을 못 찍어서 이번엔 과감하게 상의 탈의하고 등부터 찍어봤어요. 떡볶이 먹으며 사진 다시 보는중"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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